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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고건 전 서울시장 총장후보로 뽑혀/서울시립대

    서울시립대는 4일 오후 2시부터 교내 본관 세미나실에서 교수 1백31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대 총장후보에 대한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,고건 전서울시장과 신홍교수 등 2명을 최종후보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2.05 00:00

  • 고건 전 서울시장 대학 총장 후보로

    고건 전 서울시장(52)이 4일 서울시립대 신임 총장선거에 입후보, 관계에서 학계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. 고씨는 임기가 만료되는 현 정희채 총장 후임으로 시립대 노춘희(도시 행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2.04 00:00

  • 총장선출 때 학생제외

    서울시립대는 23일 다음달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총장선출과정에 학생대표5명을 총장후보선출위원회에 참여시키기로 했던 당초의 방침을 바꿔 학생대표들의 참가를 배제키로 최종 결정했다. 시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1.23 00:00

  • 총장 후보자 선출에 학생대표 참여 허용/서울시립대

    ◎국공립대중 최초 서울 시립대가 국·공·시립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총장선출에 학생대표를 참여시키기로해 교육부의 승인여부가 주목되고 있다. 시립대는 정희채 총장의 임기가 2월말로 끝남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1.09 00:00

  • 5회 동대문학상 시상

    신국주 동국대 총장 서리는 12일 오전 10시 총장실에서 전국대학생대상 제5회 동대 문학상 시상식을 갖는다. 부문별 본 상 수상자는 시=김재홍(중앙대), 소설=신은정(추계예술 대)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1.10 00:00

  • 시사편찬위원 위촉 한영우 교수 4명

   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(위원장 손정목·서울시립대 교수)는 29일 회의를 열고 고문에 조좌호 교수(전 성균관대총장)등 4명을 새로 위촉하고 한영우 교수(서울대)등 4명을 시사편찬위원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6.30 00:00

  • 전임강사 채용미끼

    서울지검 북부지청은 20일 신설학과 전임강사로 채용되도록 주선해 주겠다며 시간강사로부터 1천3백만 원을 받아 총장 등에게 전달한 서울시립대 환경조각학과장 김창희교수(50·서울부암동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5.20 00:00

  • 대학총장 수난시대|새학기 들어 시국선언·학내문제 겹쳐

    대학총장들이 교수들의 잇따른 시국선언과 학내문제로 수난을 겪고있다. 새학기 들어 학내문제로 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총장실과 부속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부수는 학내폭력이 유행병처럼 번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5.04 00:00

  • 시위 경희·건국·시립대생 무기정학 해제통보

    건대사건으로 징계된 일부대학 학생들이 구제되고 있다. 서울시립대에 이어 서울대·연대·건대 일부학생들이 구속학생 징계철회를 요구하며 한때 총장실과 비서실을 점거, 철야농성을 벌이는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4.09 00:00

  • 서울대·연세 등 4개대 일부학생 징계항의 철야농성

    건대사태 등 시위관련 구속학생징계철회를 요구하면서 서울대·연대·서울시립대·건대 등 4개 대학생들이 8일밤 총장실·회의실·학생회관 등에서 철야농성을 벌였다. ◇서울대 = 30여명의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4.09 00:00

  • 서울대, 제명징계 철회방침

    새학기 들어 조용하던 대학가에 평지풍파를 일으킨 건대 사태 등 시위관련구속학생의 성적을 F학점 처리한 강경 징계조치가 서울시립대에서 총장실점거농성사태로까지 번지자 서울대는 해당학생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4.08 00:00

  • 경상대총장 이정한씨 서울시립대 정희채씨

    정부는 27일 서울시립대학이 대학교로 승격함에따라 정희채학장(61·사진 )을 총장으로임명하고 이정한경상대학교대학원장(53·사진 )을 경상대총장으로 임명발령했다. 정부는 또 조민식부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2.28 00:00

  • "일부 좌경화학생선도 대학만으로는 어렵다"

    문교부는 4일 건국대 「애학투」학생농성사건과 관련, 앞으로 과격시위와 농성으로 대학이 기능을 잃게될때는 대학책임자인 총·학장에게 그 책임을 묻고 자체수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는

    중앙일보

    1986.11.04 00:00

  • 학원을 반정부폭력 기지로 쓰면|대학요청 없어도 경찰투입

    경찰은 학교시설을 대정부폭력 투쟁의 아지트로 삼는 학원사태와 날로 과격해지고있는 노사분쟁을 강력히 다스리기로 했다. 박배근 치안본부장은 11일 긴급 소집된 전국시도 경찰국장회의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7.11 00:00

  • "우리대학졸업생을 뽑아주세요"|대학가에 「취업비상」

    대학가에 「취업비상」이 걸렸다. 대학마다 취업지도위원회를 구성, 각기업체의 취업정보안내책자를 발행하고 교수들은 물론 총·학장까지 대학홍보책자를 휴대한채 각 기업체를 방문, 제자들의

    중앙일보

    1984.11.15 00:00

  • 전국25개대서 소요

    서울대·연대·고대등 서울시내 17개대학(8천5백명)과 전남대등 전국 25개대학의 일부 학생들은 17일하오 반정부구호를 외치며 교내시위를 벌이고 교문밖으로 나가려다 경찰과 투석전을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5.18 00:00

  • 8개 종합대 지방 분교 11개 국공립 단과대학-내년부터 후기로

    문교부는 83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8개 종합 대학의 지방 분교와 11개 국·공립 단과 대학을 모두 후기로 전환시킬 방침이다. 문교부는 이와 함께 81학년도부터 전기 전형으로 바꾼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5.25 00:00

  • 함석헌씨「하늘땅에 바른 숨 있어」|동양정신의 필요성 역설

    ○…함석헌씨가 노자·장자·맹자·중용 등 동양정신의 원류가 된 사상서와 문천양·왕양명·두보·굴원의 명시문 등 고전의 정수를 뽑아 현대인이 재음미해 볼 수 있도록 풀이한 『하늘 땀에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5.12 00:00